우수한 인재를 확보·관리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인재관리가 중요합니다. 역량 중심의 인재관리, 육성제도는 Fortune지 500대 기업의 60%가 도입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생산성은 30~6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역량모델이 있는 회사와 역량모델이 없는 회사의 가장 큰 차이는 우리 회사의 인재육성을 위한 지속성, 연속성, 일관성이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현장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우수 행동을 정확하게 분석하고(Bottom-up) 조직에서 전략수행에 요구되는 요건 및 행동을 도출하는(Top-down) 두 가지 방식을 균형 있게 활용하여,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더 최적화된 역량모델을 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