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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역량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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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역량 자가진단(Sales Competency Self-Measurement System)이란 세일즈담당자가 세일즈 성과 향상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세일즈 역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세일즈담당자 본인이 직접 진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HRview의 세일즈 역량 자가진단은 리더십 역량 진단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및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검증된 글로벌 스탠다드 세일즈 역량 풀(Global Standard Sales Competency Pool)을 활용하여 고객사의 세일즈 역량을 관찰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형태인 행동 지표(Behavior Indicator)로 전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일즈 역량 자가진단에는 6개의 세일즈역량군, 11개의 하위 역량, 34개의 행동 지표, 170개의 행동 수준별 척도가 사용되고 있으며, 본 진단을 통해 HRview의 <글로벌 세일즈 역량모델>의 전략수립, 고객사업이해, 컨설팅 스킬, 직무 지식, 자기관리, 대인관계 6개의 세일즈역량군에 대한 강, 약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Rview의 Global Sales Competency Model
본 자가진단은 본인이 Mobile로 진단을 실시함으로써 타인 진단의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고 진단 프로세스는 HRview의 자동화 된 시스템으로 진행하여 진단결과보고서의 Real Time 출력이 가능합니다.
통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세일즈 성과평가>는 세일즈 결과 위주의 평가로써 상사의 독단적 판단이 되기 쉬워 객관성에 대한 문제의 우려가 있는 반면, 본 진단은 자기 행동의 관찰을 통한 세일즈 역량에 대한 자가진단으로서 평상시의 행동 위주로 주관적 진단을 하게 되어 자기성찰이 가능해집니다.
진단결과보고서는 자가진단의 결과이므로 능동적인 수용이 가능하고 본인의 강, 약점을 인식하여 본인의 세일즈 언행에 대한 자기성찰(Self-Awareness)을 촉진하게 됩니다. 또한 세일즈담당자는 진단결과를 반영하여 자발적인 자기계발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차원에서는 세일즈 조직구성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이 가능해지므로 세일즈 역량 자가진단을 세일즈 인력에 대한 <교육수요조사> 목적으로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 역량 다면진단(Sales Navigator : Sales Competency Measurement System)이란 세일즈담당자가 세일즈 목표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세일즈 역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를 본인 및 상사, 동료, 고객의 설문 응답을 통해 360도로 진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고객에게 프로세스 상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진단을 요청하기 어려운 점, 고객 입장에서는 세일즈담당자와의 향후 관계를 고려하여 진단을 냉정하게 진행하기 어려운 점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고객 진단은 생략하고 다면진단을 실시하기도 합니다.